튀르키예-소말리아 관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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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 소말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양국은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이다. 그리고 튀르키예는 소말리아에 대한 영향력이 강하다.

소말리아 대선에 관여하는 국제 파트너에 미국, 영국뿐 아니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튀르키예 등도 포함됐다.#

2. 역사적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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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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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는 소말리아에 대해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 그리고 튀르키예는 소말리아에 대사관을 두고 있고 소말리아군의 훈련을 맡고 있다. 튀르키예는 2010년대부터 소말리아의 공항, 병원, 건설 사업에도 진출했고 소말리아의 모스크 건설에도 튀르키예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튀르키예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튀르키예는 소말리아 해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해군을 파견했다. 2008년에 튀르키예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된 적이 있었다.#

2009년 2월 6일에 튀르키예 내각은 소말리아 해역에 해군함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2월 11일에 튀르키예는 소말리아 해역에 함정을 파견했다.# 5월 3일에 튀르키예 해군이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해 구성된 다국적 연합해군인 CTF 151 지휘권을 미국 해군으로부터 넘겨받았다.# 5월 31일에 튀르키예 항정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한국어선의 지원 요청을 받아 소말리아 해적들을 퇴치했다.# 7월 8일에 소말리아 해적이 아덴만에서 튀르키예 어선을 납치했다.# 9월 26일에 튀르키예 해군 특공대가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 7명을 생포했다.#

2.1.1. 201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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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7일에 케냐 인근 해상에서 튀르키예 선박에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해 피랍됐다.# 유엔과 튀르키예는 소말리아의 안보 위협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국제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스탄불에서 소말리아 관련 회의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2011년에 에르도안 총리가 소말리아를 방문해 소말리아를 첫 방문한 비 아프리카 지도자가 됐다.#

2012년 3월 6일에 터키항공이 소말리아에 첫 취항을 하면서 20년만에 외국항공사가 취항했다.#

2013년에 주 소말리아 튀르키예 대사관 인근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2016년 2월 8일에 소말리아 여객기 자폭테러범이 터키항공을 타려고 했던 것이 밝혀졌다.# 7월 16일에 소말리아는 귈렌 운동 관련 기관인 나일 아카데미로부터 학교 3곳과 병원 1곳의 운영권을 빼앗아 주소말리아 튀르키예 대사관에 넘겼다고 밝혔다.#

2017년에 터키항공은 할리우드 배우 벤 스틸러와 함께 소말리아에 식량지원을 했다.# 10월 2일에 튀르키예는 모가디슈에 군훈련소를 개소했다.#

2019년 12월 29일에 모가디슈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어린이 여러 명과 튀르키예인 2명도 포함한 사망자가 100명 이상이 발생했다.#

2.1.2. 202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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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에 에르도안 대통령은 소말리아의 요청으로 소말리아 해역에서 석유 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7월 7일에 튀르키예 해안경비대는 아프가니스탄과 방글라데시, 시리아, 소말리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이란 등에서 온 난민들을 태운 배를 적발했다.# 12월에 트럼프 행정부가 소말리아에서 미군을 철수한다고 밝히자 카타르, 튀르키예 등 일부 국가들이 반발했다.# 12월 10일에 그리스와 튀르키예는 소말리아 난민들을 두고 갈등이 생겨났다.#

2021년에 튀르키예 통신회사가 소말리아에 의료용 산소 공장을 세웠다.#

3. 교통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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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이 소말리아와의 노선을 연결하고 있다. 터키항공은 소말리아에 취항한 이후, 소말리아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터키항공은 소말리아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유일한 항공사다.#

4. 대사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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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에 주 소말리아 튀르키예 대사관이 존재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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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외교 / 튀르키예-아랍 국가 관계
• 소말리아/외교
• 이슬람 협력기구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